청와대는
야당의 3자회담 요구에도
5자회담을 관철 시켰고
지금까지와 달리 야당이
기록을 위한 야당 대변인의 배석도 거부하고
녹음도 못하도록 하면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1시간 반동안
회의에서 발언하기보다
손으로 회의 내용을 적느라고
고생했다

이제야 왜 청와대가 그렇게
5자회담을 했는지
이번 회담은 국정 파트너로 문재인 대표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기 위한것이 아니라

3년전 자신에게 
'그년'이라고 트윗올린
이종걸 원내대표를
ㅈ ㅗ ㅈ 뱅이  돌리려고하는
복수극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제1야당이기에
통진당처럼 쉽게 해산은 못시키지만

여자 하나때문에
일년내내
서리가 내린지 거의
삼년
앞으로
이년
더
오년
참 길다

아하 참
대통령 만나고 싶으면
트위터에
오타로
그년
이라고 하면 그녀
만날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