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수)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1604년 10월 선조임금이 18명의 임진왜란 선무공신들에게 내린 교지
이번 행사의 실무를 맡은 원균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임진왜란 승리에는 18인의 선무공신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함께 했다. 선무공신조차도 몇몇 분만 조명되고 역사 속에 묻힌 분들이 많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란 승리에 기여한 선무공신 기념사업회와 문중이 힘을 합해 학술 행사 등 계기사업을 통해 임란 선무공신 재조명에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