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는 몰라도
과거 몇년전부터 뉴스는 뉴스가 아니라
정부의 똘만이로 전락했다.
거짓 선동은 물론 국민이 알아야할 권리 마저
빼앗고 왜곡하고 있다.
보도국 국장은 기자들을 시나리오 작가로 만들고
소설가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정작 그것도 모른체
뉴스에서 나오는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하고
그거에 열광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는지 국민을 편가르기하고
사실이 아닌걸 사실로 만들어
국민불안만 가증 시키고 있다.
이게 언론인가?
언론 조시나까잡수시라 그래라.
이나라 언론은 죽었고
참언론인 손석희 만이 고독한 진실을 보도 하고 있다.
그것도 목숨을 걸고...
ㅅㅂ 욕나온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