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독재와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사과 없이 오히려 옹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집권 때 일어난 일들은 그 시대의 산물로 역사가의 손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필리핀 정치, 경제계는 이 분 가족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태인것같긴 한데...
그러면 이 분도 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처럼 역사책을 바꾸려고 시도하고, 자기 아버지가 영웅인것처럼 묘사하려고 하겠죠.
출처 |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5101112355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