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가 한 대 맞으면 이 땅의 정의가 무너진 것 처럼 생난리를 치면서 살인, 성폭행, 마약, 대리수술 등 의사들 중대범죄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찍소리도 안하고 닥치고 있는 의사협회 의베충들.. 내가 그래서 의협에서 거리로 나와서 시위를 해도 별로 공감이 안간다
2. 저는 일단 찬성하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의사선생님께서 "간단한 시술이라서 오후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 혈관스탠스시술을 받다가 돌아가셨는데요... 심장이 멈춘후에 뛰어들어가는 담당 박사님(우리는 그박사님이 수술중인걸로 알았는데 )을 분명히 보았는데 순식간이라 증명할 수가 없었어요. 혈관이 워낙 약해져서 혈관이 다 터졌다고 하는데... 그건 그럴수도 있는데, 그 박사님이 전문가라고 해서 일부러 지방에서 서울로 찾아간건데 그 선생님이 수술을 안하시고 다른 의사가 했다면 굳이 거기를 갔겠어요? 그점이 가장 억울해요.
3. 설치 무조건 찬성. 의사들도 그래야 집중도 하고 엄한 생각도 할 생각도 못할것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