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일차로 가볍게 두꺼운 화장솜으로 닥토로  찹!쓱.찹!쓱.찹!쓱. 하면서   촉촉하지만 피지,노페물은 클리어 상태
만들어 주고

 2차로 미샤  5겹솜 중  2겹으로  에선스를  촵촵촵 합니다.  
미샤  화장솜에 단점은  보풀이라서  2겹으로 찹찹찹

앞으로 찹 뒷면으로 찹   가운데 나눠서 다시  앞 뒤로 찹 

하면  보풀 안나는 선에서 찹찹하니  귀찮지만

촉촉 해지고  토너같은 물 에센스도  아껴서 좋았는데..




구찮아서    이번에 시루콧토  샀는데 ..

전 너무  별로에요 .ㅜㅜ

미샤솜에 뭍힌 양 만큼 했는데 

얼굴에 하던데로  찹찹찹  하기도  전에..

찹하니 벌써  말랐음ㅜㅜ  

결국 솜에 더뭍혀서  마무리 했구요 ㅜㅜ


솜은 보풀 않났지만 ..   부직포같았어요ㅜㅜ






4통이나 샀는데ㅜㅜ 불만족 스러움

가성비도 딸려 보이구요  

40매 인데 반 뜯어서 80매  3300원 

그렇다고 미샤솜이 더 많이 좋다는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