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각자 개인의 의사는 존종하는 입장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뭐가 국익인가 섣불리 판단이 안서서 좀 신중하자, 지켜보자, 정부를 믿고 기다려도 늦지 않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관망한 입장이라 사실 뭐가 옳은 건진 결과 지켜보기로 했었는데 좀 놀랐네요.
그깟 20만을 못 채우네요.
저처럼 짠순이들이 많았나ㅡㅡ
한 표, 한 청원 감정에 휩쓸려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네요.
그나저나 딴지에서 넘 튀게 열심이더니 허무하겠어요.
그래도 1인 3표는 너무했슴ㅡㅡ
그런 비정상적 청원으로 청와대 청원제도 물 흐리지 말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