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민게시판에 가슴성형 질문글 올렷다가 욕만 엄청들었는데요

누나가 수술은 위험할거같다고해서 저도 깔끔하게포기했습니다.

근데 누나가가슴이정말작아요 제가 사다준옷들도 테가안나서 안입어요 1번입었나?

몇일전에는 누나 속옷 맞는거 사러갔다가 포기했어요

누나 바스트 사이즈가65에 AA컵이에요 어린이아니냐는데 28살이구요 여자든남자든

멋지고 이뻐보이고싶잖아요 근데 당췌 옷테가않나요 멋쟁이분들조언좀

패드들어간걸 맞춤주문해야할까요?

그쪽은 당췌몰라서 이번에도 욕하실분은 걍 뒤로가기누르세요 저나 누나상황 설명하면 길고

좋은이야기도아니니까 욕하고나서 설명하면 몰랏다 설명안하면 그정도각오도안하냐는 드립치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