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저희 집 강쥐한테 좋은 사료를 먹여주고 싶어서 오리젠6 피쉬를 먹인지 세네달이 흘렀는데
첨에 이 주 가까이 물똥 설사를 하더라구요 소량 먹여봐도 설사가 안 멈춰서 장영양제를 사두고 먹일려고 했는데
장영양제 택배가 오자마자 오리젠에 적응해서 황금똥 발싸해주셔서...기뻐서 잠시 장영양제를 잊고있다가 얼마 전부터 먹이기 시작했는데
설사를...ㅠㅠ..이번에도 적응 문제인가? 적응하면 괜찮겠지? 하다가 생각해보니 이건 장영양제잖아...? 하고서 안 먹여보니 제대로 쌉니다...ㅠㅠ
장영양제도 적응기간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