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김위원장에게 화답이 끝나자 마자 욕한 걸로 보아
문프를 향한 욕으로 추정되고
속삭이듯 말하는 혼잣말이 음성이 들어갈 정도면 입과 마이크가 굉장히 가깝네요
그래서 조심히 추정해 보건데
이 안에 있었던 우리측 카메라맨 (3대?) 중
저 화면을 찍은 카메라맨이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화면과 음성방향, 거리등 싱크로율이 일치하는 듯 하구요
기자는 손을 내밀고 멘트를 따고 있어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어가기엔 어렵다고 봤을 때요
뭐 어디까지나 개인 추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