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기존에 하던 게임에선 음식을 먹어도 피가 차서, 마비도 그런 줄 알고 던전 도중에 사과랑...ㅋ빵이랑...우걱우걱 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들어왔더니...웬걸... 자캐 허벅지가 탄탄벅지 흡사 제 다리를 보는 것 같아 ㅠㅠ ㅠ ㅜㅠㅠㅠㅠㅠ마음이 아파서 살을 빼야겠다 생각했숩니다 그러고 한 행동이 던바튼 세바퀴 돌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인분이 던전돌자고 하셨는데 아직 살이 안 빠졌어요 ㅠㅠ 한바퀴 더 돌아야 하나봐요 했었는데... 지인분이 ㅉㅉ하구 청둥호박이랑 옥수수차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