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의요...
진짜 입술이 버쩍버쩍 마르고 너무 아파서...
계속 헐고 부르트더니 이젠 감각도 좀 사라졌어요 ㅠㅠㅠ
작년부터 입술이 헐길래 그냥 평범한 립밤 사서 바르다가 바세린으로 갈아탔거든요
(왠지 립밤을 바를수록 입술이 더 말라가는 느낌이라... )
그렇게 1년간 바세린을 학교서 입술이 아플때마다 바르고... 자기전에 떡칠하고 자고... 그래도 계속 헐기만 하더니 ㅠㅠ
이젠 바세린 바르는것도 아파서 얼굴에 바르는 찐한 로션? 이런걸 바르고 있는데도 좀처럼 낫지를 않아요....<br /> 계속 부르틀뿐....
건조한 계절에만 그런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저 상태에요 ㅠㅠ 게다가 수험생이라 화장은 일체 안 하는데.... 한 적두 없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