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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개인택시 사준다고 돈모으고 있는데..
게시물ID : gomin_1112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껄고껄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6 23:43:59
전에도 한번 썼었지만 제가 타로를 믿어요..
딱한곳만..
거기서 지금 마음맞고 하는 사람한테 뒷통수 맞고....추석전에  그만둘 운이라고 하..ㅋ
그러나 이 계열에 계속 할 생각이라면
버티라고..ㅋ
하...........
좀 솔직이 지금 상황도 그래요..
내가 할말 못하고 사니까 ..
구설수 오를수도 있겠죠..
 동료중 말을 진짜 옆에서 들어도 번지르르 하게잘해서 어떠한 작은 일조차도 말을  재밌게 하거나 부풀려서 남들 다 믿게 하거나 ..
그 사람 때매 그럴 거 같기도해요
하..
매달 100씩 개인택시 살 돈 모으는데 보태고있는데
정말 그만둬버리면.......하..
집이 못살거든요..
무서워요......
교회일도 타로 같이 봤었었는데  
내가 지금 당장 안다닐거라니까
거기서 사람들때매 계속다니게되다가
새로운 인연도 만날수 있겠고..
하지만 나중에짜증나는일있어서 안다닐거라고
신앙심도없다고
..
정말 교회 신앙심제로면서 칼같이못끊고 나오란거 거절못해다녔고 
휴...
무서워요
아예안믿고싶은데
두개봤는데 다 상황도좀맞으니까 ...
그타로아줌마 진짜싫어요ㅡㅡ^ 하...
매번부정적임^^ㅋ
날이용해먹는거같아요....ㅋ
근데 작년에 사람관계봤을때 계속안좋다하다가 방학쯤 잠시 좋겠다하더니 진짜 그래댐ㅋ
그뒤 또보러가니 다시 안좋겟다드니 진짜그래댐ㅋ
하..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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