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엔 섀도우였어요
특히 펄있는 블링블링한 섀도우요ㅋㅋㅋㅋ
반짝반짝한 걸 눈위에 바르면 어쩜 그렇게 이뻐보이던지..
그리고 눈위에서 난리나게 발랐어요 몇개를 발랐는지...
 지금은 그저 하이킥감이죠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깔끔하게해요 최고의 튜닝은 순정이죠 
 그다음은 블러셔!!
저렴이에서 돌고 돌다가 맥 풀오브조이에 정착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립스틱에 꽂혔어요
솔직히 파데 다음으로 립제품이 진짜 돈 잡아먹는 귀신같아요
입술은 한개인데 왜ㅠㅠㅠㅠ

다음엔 어떤 제품에 꽂힐지 두근거리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