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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12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ma
추천 : 2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6/07 00:50:43
정말 지금 어찌해야할줄모르겠네요..
정말아끼는 여자친구고 다담주면 일주년이되가는 커플입니다.
알바형이랑카톡중에 그형이 제프사보고 여자친구 겁나이쁘네 라고해서 저는
다른사람들이 예쁘다 예쁘다 하는데 저는 쟤예쁜줄모르겠다고 제이상형은아니라고 성격이 진짜좋아서 사귄다는말을 흘려한적있는데
여자친구가오늘 그걸우연히봐서... 아까 집에데려다주는데 눈물흘리는데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입이10개라도 할말없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지금계속미안한마음만 마음속에가득찼어요..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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