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님맘내맘 내맘님맘 : 그나저나 이니가...
게시물ID : sisa_1112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잠이니♥
추천 : 20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9/24 00:54:39
「눈을 꿈뻑꿈뻑하면...」

나 먹고 살기 바빠도 죠낸 전투모드 돼서 덧글쓰며 싸우고 어느새 후원금 보내고 오유 시게, 북유게 등등 정주행 역주행 하면서...오프라인에선 절연 절교 각오하고 피터지게 싸우고 회유도 하고...

본인의 성정체성을 의심하면서 혹은 내가 미중년과 사랑에 빠졌나 의심하면서...

(각설)

하여튼 마음이 정말 약해져요...그렇지 않아요...? 막 뭐든 해야될거 같아요 가만히 있음 죄책감이 느껴져...

그저 꿈뻑꿈뻑 몇 번 했을뿐인데 그랬을뿐인데...!!!!!

"에이 쉬박 문파 해야지...출구가 없자나..." 라는 혼잣말(결론)로 하루를 마무리...
출처 오늘도 잔업은 쌓여만 가는데 나는 이니 덕질을 하다 꿈나라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