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입문하기 전에도 문프의 진정성을 알고 있는 보수정치인이나 지지자들은
인간적인면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최근 지지율이 작게는 60대에서 많게는 70대 까지 나오는데
지난 지방선거 지지율 조사를 보면 지지율은 80퍼센트가 맞지 않을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문프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고공행진 할거라고 봅니다,
김정은의 카드가 트통의 대선에 맞춰져 있고 많이 남겨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문프의 지지율이 기레기들의 경제프레임을 뚫고 고공행진 하는 이유는
문프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도 문프의 진정성을 알아 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한번 문덕에 입문하면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죠,
그래서 평화이슈와 더불어 계획된 평화경제 프레임까지 끌고 오면 계속해서 문프의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한마디로 문프를 지켜봤고 수 없이 많이 흔들렸던 지지율을 버티게 한것은 문프의 인간성
그리고 진성성입니다, 이것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프의 지지율을 잠시 보류하겠지만
야권으로 떠나지 않고 다시 지지할수 있는 버티목이 되었습니다,
문덕이 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오소리가 되죠,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과거처럼 회복되지 않는다는것은 이재명을 중심으로한 지도부의
책임이죠,, 문프 지지율 하락할때 이재명에 붙어 먹은 자칭 친문놈들과 오렌지놈들 그리고 이해찬 추미애등의
지도부등은 아마도 심판 받을겁니다,
문프의 지지율이 다시 80퍼 센트 가까이 회복될줄 몰랐겠죠.
아무튼,, 문프의 지지율은 지금 과거와 같이 70대 후반 내지 80퍼 센트라는것,
앞으로 대북이슈가 많이 남아 있고 평화경제가 가동되면 지지율이 더 올라갈거라것,
조중동 한경오 팟캐등의 양향력은 준나 없다는것,,
다음 총선이나 대선때 문프를 배신하고 찢계에 줄선놈들 젇될거라것,
다음 대선은 문프가 결정할거라는것,,
햐햐 이번 추석 참 풍성한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