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살때의 꿈일겁니다 현재 나이는 26살이고 10살아래의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거의 유일하게 선명하게 아직도 기억나는 꿈이네요
그 어렸을적 꿈에서 성당에 갔는데 저는 세발자전거를 타고있고 제 어머니는 옆에서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자전거에 탄채로 멍하게 어머니하고 마리아상을 번갈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마리아님이 움직이더니 제 볼을 2~3번정도 쓰다듬어주셨어요
ㅎㅎ 진짜 딱 이 짧은꿈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고 자랑하고싶은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