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절에서 먹고 자는 고양이 같습니다.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많이 숙성한 사진이지만
같이 미소 지어 보고 싶어 올립니다.
음~ 나는 도도하고 우아한 절고양이...
소녀, 그대가 이쁘니까 조그만 만져. 내가 허락할께.
아이구... 어쩌나,
너무 좋다.
에라~~ 모르겠다. 비비비비~~ 더 만져, 더~~
고양이란 녀석 참 매력적이네요.
아주 예쁘고 반듯한 학생인데
인터넷이라 눈물 머금고 얼굴 안 나온 걸로 흐릿하게 뭉겨 올립니다.
물론 허락받았고요. ( 자기 검열 중입니다. ㅋ~~)
즐거운 일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