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롤드컵을 보면 한국인 용병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서 성적이 많이 갈린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인 용병이 있는 팀의 성적이 대부분 좋았죠...유일하게 오리진이 한국인 용병이 없었지만 이번 4강에서 그 한계를 잘 보여준듯 합니다..
중국팀들은 한국인 용병이 아무리 케리해도 다른 팀원들이 못따라간 모습들도 보였구요...언어적인 면에서도 영어권보다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각 팀들이 최대로 게임에 내보낼수 있는 용병인원이 2명뿐이라 다른 팀원들의 실력이 올라오지 않는한 우리나라 팀들에게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