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신데로 하니, 돌아왔네요.
괜히 알지도 못하는거 손대서 시간낭비 하게 생겼다고 골치 아프던 참이였는데..
질문 올려 놓고도 네이버 여기저기 검색하며 쑤시고 다니느라,
골치도 아프고...짜증 부글부글 하다가,
혹시 답글 있나 와서 보니 허밋님 댓글 있길래,시키신데로 하니
할당되지 않는 파티션 400메가 남아 있는것만 빼면 원상복귀 됐네요.
포스팅된 글을 역으로 해보자 싶어서 해당 400메가 파티션에 삭제던가 하는 버튼 눌렀더니 "할당되지 않은" 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맛있는 커피라도 한잔 사고싶은 맘 굴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