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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1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아
추천 : 12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11/12 01:54:24
집이랑 처가랑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봄이가 저녁 먹다 잠들어버려 와잎이랑 처가에 자게 됐네요.
저는 혼자 자겠다고 집에 와서 이 시간까지 트와이스 노래 유튭으로 쭈욱 듣고 있어요. TT. 와잎이랑 봄이 보고싶네요 TT. 사나이쁘다.
아 글적는 사이에 TT 노래 끝났네...
울 식구 잘자라고 시그널을 보내야겠어요. 찌릿찌릿.
출처 |
거실에서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슬픈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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