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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펜 논란 민평련놈들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봐요
게시물ID : sisa_1112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112
조회수 : 260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9/26 16:19:54
네임펜 논란 민평련놈들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봐요
펜이 몇천원 짜리여서 격이 떨어져 논란이라
생각 하는 거면 정말 무식한 것이다라고
하겠어요
일단 현재 만년필에 쓰는 고급잉크는 대부분
permanents for document 등급입니다
이게 뭐나 잉크의 보존성이 반 영구적인
제품이죠.
국제 문서의 국가원수 서명이 1-20년 후
탈색되어 날아가 없어지면 그 부끄러움은
전부 민평련의 몫 입니다
유성네임펜의 휘발성은 악명이 높아요
심지어 메이저리그 선수 사인은 차라리
bic 유성볼펜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수성이건 유성이건 사인펜 네임펜은
몇년만 지나면 전부 휘발되어 없어진다는
것 입니다
국가원수의 문서 서명이 탈색되어 없어져서는
안됩니다.
만약 트럼프처럼 사인펜 signer 를 쓰고자
하면 보존력이 만년필에 버금가는 산화철잉크
사용한 주문품을 써야겠지요
결론은 무능한 민평련 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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