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란말이지? 여긴 전쟁터야. 죽은 대원도 나올수있는 법이다. 만약에 추모식을 한다면 어떨꺼라 생각하나? 다크템플러,그대는 이 전쟁속에서 그런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나?? 그리고추모식을 여는동안 적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대항할거지?"
"포..포토를깔아서 시간을 벌어논다음에 병력들을 전투에 투입시키면...."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적은 테란이야 테란. 테란하면 떠오르는게 뭐지? 핵심 병력인 시즈탱크야 시즈탱크!! 시즈모드를하고 포토를 차례차례 부수면 포토따윈 아무것도 아니야!!"
"그..그럼.."
"시끄러!!! 가서 대원들을 훈련시키게. 더이상 말하고 싶지않네. 이만 가보게"
다크템플러 대장은 아무말도.. 아무 이익도 건지지못하고 침울한 표정으로나왔다.
옆에 있던 질럿대원이 위로의 말을건냈다.
"대장. 대장의 의견도 의미가있지만.. 지금은 전쟁중입니다. 아둔님의 생각도 저버릴순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고맙네.."
다크템플러대장이 침울하게 말했다.
다크템플러 대장은 곳 사기를 되찾고 병력들을 훈련에 임하였다.
그리고 곳 그는 테란의 멀티지역을 공격할 작전을 짜내었다.
그리고 그는 곳 작전에 투입될 리버2기와 셔틀 3기,질럿 8명을 모았다.
다크템플러 대장은 이들앞에서 작전을 설명하였다.
"우리의 작전은 이러하다. 옵저버가 정찰을 한 결과 거기엔 시즈탱크 2기가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곳 터렛 2개를 건설했다고한다. 하이템플러 소장의 할루네이션으로 셔틀을 복사한다음 터렛이 그 셔틀을 칠 동안 셔틀은 시즈탱크를 향해 질럿 8명을 투입시킨다. 그리고 곳이어 리버 2기를 투입시킨다"
그때 질럿 대원중에 한명이 질문을 건냈다.
"거기에 마인이 깔려있으면 어떻게합니까?"
"걱정할거없다 이미 주위엔 옵저버가 투입되어 있기때문에 마인이 있다해도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다크템플러 대장이말하였다.
"모두.. 힘을 내라"
작전에 투입된 대원들은 모두 초긴장상태..
셔틀을 타고 적의 멀티지역으로 날아가고있었다.
그리고 곳 그들은 다크템플러의 작전을 시행시켰고
성공적으로 멀티지역을 빼앗았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본진은 환호의 찬 목소리를 내뱉으며 승리를 느꼈다.
다크템플러는 아둔을 향해 걸어가고있었다.
아니.. 아둔이 다크템플러를 부른것일지도 모른다..
"다크템플러. 이번작전은 정말 놀라웠네. 역시 그대는 손꼽히는대장이군"
"고맙습니다 아둔"
"그건그렇고... 이번 멀티지역도 그대의 머리로 차지했으니...."
"..음?"
"자네 말대로 추모식을 열도록 하겠네"
"정..정말이십니까?"
"어서 추모식 준비를 하게나 다크템플러"
"정..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크템플러 대장은 대원들 앞에서 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을했다.
"모든 대원은 하는 행동을 중지하고 몇일전에 있었던 전쟁에서 전사한 대원들을 위해 추모식 준비를 한다!!!"
"와아!!!!!!!!"
추모식 거행날...
다크템플러는 모든 대원들앞에서 말했다.
"여기는 전쟁터다. 전쟁을 하면 전사하는 대원들도 발생하는법. 지난번에있었던 크나큰 전쟁에 희생물이된 프로토스의 대원들을 위해 모두들 오늘만큼은 그날의 일을 생각하며 모두 눈물을 흘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