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처음오면서 친구아이디로
이런영광을 얻었었죠...
너무나 감격스러운 순간들이었습니다. 벌써 세 달이 다 되가네요~
너무 이뻐해준 나머지..
애가 살이 자꾸찝니다 ㅜㅜ
요로코롬 쪼고맣게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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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
으아아아 ㅜㅜㅜ
퍼지고 있습니다..점점..옆으로..
스크래쳐가 필요한 것 같아서
나름 큰 놈으로 사줬는데...
으아아 ㅜㅜ이게뭐야 ㅜㅜㅜㅜ
분명귀여웠는데 ㅜㅜ
거대냥...
아직 .. 6개월밖에 안됬는데 ㅜㅜㅜ
그...그래도
가끔은 귀여움...
하지만 여전히 뚱뚱
살은찌는데
다리는 여전히짧아서
더뚱뚱해보여 ㅜㅜ
그래도..
가끔은...
아..
아주가끔은말이죠..
가끔은 귀엽네요
네 죄송합니다 ㅠ
오유여러분들 ㅜㅜ
그 귀여움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ㅜㅜ
아 ㅜㅜㅜ
그동안 오유여러분과 성장기를 공유하고싶어서 사진은 많이 모아놨지만
미모관리 실패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ㅜㅜㅜ
흑흑 ㅜㅜ
안녕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