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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 명예퇴직 추진한다
게시물ID : sisa_1113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_hkkimchi
추천 : 56
조회수 : 217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9/27 23:42:44

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 명예퇴직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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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행복이(7세 추정·암컷·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명예퇴직(?)을 준비 중이다. 최근 왼쪽 앞다리를 절뚝거리는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은 행복이가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질환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행복이는 주인에게 버려지고서 1년간 화성시의 한 개 사육농장에서 살다가 동물보호단체인 카라로부터 구조됐다. 이후 지난 2014년 11월 성남시가 행복이를 입양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카라에서 행복이를 입양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해당 단체를 통해 새로운 입양자를 찾아보는 안을 살펴보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3766

 

 

 

 

 

 

 

이해가 안가는게 성남시는 유기견행복이를 왜 입양해온거지?

 

정말 그냥 마스코트로써만 데리고 온건가?? 

 

그래도 나름 성남시에서 5년 키웠는데 

 

 

결국 질병인 관절질환때문에 다시 입양을 보낸다는건가요?? 

 

 

 

여러모로 이해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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