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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4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기는업어★
추천 : 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6 14:17:40
혹시 집에 욕조 있으면
냥님 다리 절반 정도 뜨뜨 미지그근한 물
받아 물을 손바닥으라 홀홀 얹으며 시켜보아요
울집 냥인 10분이구 20분이고
가만히 있어요
한번도 목욕?샤워 시킬 때 야옹도 안하구
가만히 있어요.
근데??? 드라이 선풍기로 말릴땐
10분을 넘기기가 힘들던데...
노하우 있으신 분 계시나요...?
울집 냥님은
페르시안친칠라인데
완전 개냥개냥...
풍선 조그맣게 불어 손가락으로 툭 치면
후다닥 달려가 물어서 제게 줘요.
또 해봐라냥~~~ 하며 기다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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