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렇다, EBS의 그녀는 왕따였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1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흑의도시
추천 : 2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2/30 16:28:37
이 노랠 부른 소녀가 있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씩씩하고(? 잘 몰겠음) 즐거운 내 친구
내가 만든 친구는 친구는~





이 노래를 알 것이다.







친구가 필요한 날.... 친구를 부르질 못할망정.... 만들다니...


그녀는 왕따였던 것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