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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최후의 생존자가 구조된 시간
게시물ID : sewol_11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
추천 : 2
조회수 : 178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1 12:55:18
출처 : 엔하위키



최후의 생존자 3인은 각각 최명석(남, 사고 발생 9일만에 구조), 유지환(여, 사고 발생 11일만에 구조), 박승현(여, 사고 발생 17일만에 구조)
[12][13]이다. 이후 최명석씨는 박승현씨의 고교동창을 소개받아 결혼을 했으며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을 살려 GS건설에 재직중이며 유지환씨는 결혼 후에 조용히 가정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다만 박승현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취업했다가 '삼풍 참사 최후의 생존자' 라는 타이틀로 주변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가 너무 부담스러워 퇴사하는 등의 일도 있었다.




희망은 있을겁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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