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요약 : 친일인명사진의 김용주는 김무성의 아버지가 아님.  

하지만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는  '박수를 받으며 등단해 “먼저 가장 급한 일은 반도 민중에게 고루고루 일본 정신문화의 진수를 확실히 통하게 하고, 진정한 정신적 내선일체화를 꾀하여 이로써 충실한 황국신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구체적 방책들을 제안한다.' 라고 할 정도로 친일행적을 한 인물인것은 맞음.

위의 한겨레 신문 기사는 꼭 읽어야 이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음.

친일인명사전에 김용주는 울 아버지가 아님.  따라서 김용주는 친일파가 아님.  애국자임 ... 이런 논리를 지금 김무성은 펴고 있는 것이죠.

이부분을 햇갈리면 ... 명백한 진실을 햇갈리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