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스팍스>
감독 - 조나단 데이턴
주연 - 폴 다노, 조 카잔, 아네트 베닝 등
장르 - 멜로/로맨스, 판타지, 코미디
마치 기욤 뮈소의 소설 <종이 여자>를 각색해서 만든 것 같은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여주인공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ㅎㅎ
<the Theory of Everything>(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감독 - 제임스 마쉬
주연 -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해리 로이드, 데이빗 듈리스, 찰리 콕스 등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이미테이션 게임>과 같이 천재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다른 방향으로 달리는 영화...
참 보면서 가슴이 너푸 아팠던 영화...우리나라 번역 제목도 잘 지었다고 생각들게하는 영화...
아마 아카데미 시상식때 에디 레드메인이 남우주연상을 탔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기가 ㅎㄷㄷ
오랜만에 가슴아픈 영화였습니다 ㅜ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