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스뵈이다 전체 안본지는 오래 되었지만, 조명을 보면 아주 뒤에까지는 비추지 않는 걸 볼 수 있죠.
한때 잘나갈 때는 뒤에 서 있는 인원까지 비췄죠.
약 서너 달 전에 딴지 다뵈 후기 보면 막판에야 객석이 찬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실관객 수가 많이 줄은 건 사실일 것 같아요.

ㅋ 저 사진을 보고 누가... ㅋㅋㅋㅋㅋ

방청객들도 반응 안할정도면 뭐ㅋㅋ
진짜 개그맨 다 됐네요

박수는커녕 미동도 안 하네 ㅋㅋㅋㅋㅋㅋ 진보팔이  김어준의 민낯이 벗겨지고 있음

좌파꼰대들의 공통점은 열심히 할것같아서 믿고 후원해주면 절대로 내역서는 공개하지 않는다ㅋㅋ
여의도 촛불행사할때 자발적으로 나선 오유인들도 했는데~~
광화문에서 문재인 대통령님께 경고하겠단 것들이 절대 내역서 공개 안한다~

한총련새끼들에게 학생회비 내역서 공개하라니깐 그 대자보 찢어버리고, 민주노총에서 내역서 공개하라는 소리 나오니깐 바로 협박에 고성나오더라는데

좃진보 좌파새끼들 오유에 상주하지마라!

진짜로 존재하는 작세들이나 잡을것이지
왜 문파를 작세로 모냐
모지리털~
나 잡아봐~랑~!

미리 힌트주자면 난 국내, 팀장급 이다.
게다가 남자가 아니다!!

한없이 망가지네요..밑바닥이 어딜지 모를 정도로

트윗,페이스북등 SNS 막고 검열하는 중국에서 뭘로 작전오더 내리나요?
일일이 전화로 오더내리나요?

전에 소비자고발 프로에서
정비소에서 고개한테 덤탱이 씌우는 방법이랍시고

'여기 타이어에 실금이 가 있어서
교체해야해요. 일반인은 몰라도
우리같은 전문가한테는 보이거든요'

라고 하던 게 생각나네

결국 '돈'이되니까 저러는 것 아니겠나?

나 베이징에 놀러가본적 있는데 ㅋ

한 때 잘 나가던 헐리우드여배우가
잘못된 행동으로 외면받고
나중에는 포르노 배우로 추락했다는
스토리가 생각나네

원래부터 김어준 방송 들어본 적 없지만, 문득 시사 프로그램 하나 쯤은 고정으로 들어야겠다 싶어 뉴스공장을 들은 적이 있었죠. 마침 해외에 나가 있던 주진우랑 전화인터뷰를 하는데 주진우가 긴박한 목소리로 두렵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운운하는데 정작 위협의 실체를 통 모르겠는 거예요. 결국 듣다가 오글거려서 꺼버리고는 나의 무지와 낮은 항마력을 탓했던 과거가 문득 떠오릅니다.
본문 링크도 눈감고 바지 쥐어뜯으며 겨우 들었네요. 하...

김어준 진짜 어쩌다 저리되었을까
상태가 심각하네요  쯧쯧

안스럽네요 사람이 욕심이 과하면
역시 안되나봐요

이제는 한심한 수준까지 가버렸네요
지가 작전세력의 증거를 대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그건 못하고
'작전세력들이 있기때문에 제보부탁한걸 공격포인트로 삼는거다' 이딴 주장을 하고 안아있으니..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방송하나도 안듣는데
멘트가 왜저래요
밑바닥까지 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