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탁상공론 해봤자 실전이 없다면 남는건 하나도 없거든~

자신의 외모가 받혀준다면 그걸로 밀고 나가는거고

조금은 아니다 싶다면 귀찮게 해서라도 연락을 해서 밀고나가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그렇다면 서서히 상대방이 인식하지 못한채 일부가 되버릴테니깐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작업들어가는것과

여자가 남자를 들어가는건 조금은 틀려



남자는 일단 거부감없이 말을 튼다면 반쯤은 성공이야... 자기에게 대쉬하는 여자 마다하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 (물론 안여돼는 예외겠지만...)


하지만 여자는 자신도 모르는새 스며들게 하는게 가장 좋겠지... 하지만 너무 그 방법만 사용하다가는

편하기는 하되 뭉클한 감정을 느낄수 없는 단계로 올라가니 그쯤은 주의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