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국회 시정연설에 우익단체 회원들 '이례적' 참관
게시물ID : sisa_619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룡815
추천 : 4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7 11:43:26
옵션
  • 펌글

어깨들 대동하고 다니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회장님들...모습이네요...ㅡ



근데 무섭긴 하네요


이러다가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유시민 노희찬 등 진보쪽에서 


대통령이되었을 경우


갑자기 조중동이랑 새누리당이랑 우익들이 박근혜때도 참관했다며 선례가 있다면서


대통령국회연설시 일반인 방청허가라고 난리를 치곤 


깡패들 수백명 국회에 난입시켜 민주주의회복 반미대통령 타도 외치며


진보쪽 대통령을 


tv생중계로 테러로 죽일지도 모르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723

박근혜 국회 시정연설에 우익단체 회원들 '이례적' 참관
청와대 "초청 안 했다"…국회 사무처 "국민 누구나 방청 가능"
곽재훈 기자 2015.10.2


............


그러나 김 수석의 말처럼, 경호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아 왔던 

대통령 국회 연설의 일반인 방청을 갑자기 허가된 이유는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는 영역이다. 


대통령이 국회 등 외부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해도, 

경호 책임은 해당 기관이 아닌 경호실이 진다. 


이번의 이례적인 방청 허용은 

경호실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뜻이다. 

 ..............

이날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방청객들 가운데 일부는 예비역 대령 서정갑 씨가 주도해 만든 '국민행동본부' 소속이다. 이들은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행위로 법원에서 '위로금 8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고, 2004년에는 과격 시위 도중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로 서 본부장이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2년) 형을 받기도 했다. 


................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72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