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금지한다고 공지에 명시 돼 있는데
사진들이 막 풀리는건
몰래 촬영하는건가요 따로 시간을 주는건가요 사실 어떻게 봐도 몰래 촬영한다고는 생각이 안 드는 사진들인데..
이 공지 보고 갑자기 기억나게 된 것이
지난번에도 촬영금지+걸리면 메모리카드 압수 후 안돌려준다는 내용 때문에
당시에 없었던 음반을 사인회 응모 할 겸 사려다가 말았었거든요
금지된 행사에서 적발시 삭제 강퇴 정도는 이해를 하겠는데
개인 재산을 압수하고 지들이 먹는건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출처 |
음반을 대부분 사인회 전에 사기 때문에 앞으로도 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