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었을때
저번에도 만든적이 있는 3D프린팅 와드 입니다.
다만 좀 다르건.... 크게 만들어봤습니다.
저래보여도 높이 15cm 와드 입니다.
저번엔 아두이노로 색 제어를 했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고 9v 건전지에 저항 하나 달고 LED 넣었네요
전에 뽑은 이상해씨화분이랑 비교샷, 오른쪽 머그컵보다 큽니다.
근데 사진으로보면 딱히 커보이진 않네요
저 핑크색은 정말 색칠한것같은데 위에 말씀드렷다시피 빨강LED입니다.
그정거로 불껏을때..
실제 이렇게 눈부시진 않지만 카메라가 안좋네요..(베가 ㅠㅠ)
이번엔 100원 비교샷입니다.
프린팅 자체는 몸통, 그리고 날개 따로 프린팅 해서 붙였습니다.
안에 배터리랑 LED를 넣기위해 삼등분을 해서 넣고 다시 붙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머리, 가슴, 배, 날개가 분해가 가능하네요(곤충인가)
3D프린팅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것도 재밌는데 간단한 전자부품까지 넣고 노니 재밌네요.
모터제어쪽도 공부해서 드론이나 이런것도 만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