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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써본 가사에요..
게시물ID : music_111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반지
추천 : 1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3 20:02:59
정부는 트리클다~운 국민은 티얼스다~~운 정부는 트릴클다~~운 국민은 티얼스다~~운

뽀얀피부 까만눈썹 아름다워 넌 백설공주
무서운 세상속 버려진 숲속 널 지키는건 틸콥 난장이. 
충혈된 눈 역겨워도 넌 한번잡은손 놓지않아 
불쌍해라! 어여뻐라! 니 눈물을 우리가 딱까 주께

니가 말 했 잖아 다 잘될꺼 라고 허릴 재끼어 몸을 비틀어 
한손을 뒤로 한재 비웃으며 이야길 했네

또박 또박 걸어가 정신을 집중해야돼~ 옆에서 곡소리 나던 말던 내 갈길을 난 가야해

내 말은 언제나 간단명료 결론은 앞에 두괄식으로
대통령이 되기도전 난 선언했네 대통령직을 사퇴 합니다. 어머~

정부는 트리클다~운 국민은 티얼스 다~운 정부는 트릴클 다~운 국민은 티얼스 다~운

이런 가사도 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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