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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1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아잉~★
추천 : 0
조회수 : 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1/26 15:35:04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와 자셔도 좋소.
왜사냐건
웃지요.
왜사냐건 웃지요.
왜사냐건 웃지요...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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