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가 제철입니까?
요즘에 제철은 심재철
업무추진비는 지금보다 내임기때 열배로 많이 썼건만
나도 많이 썼어. 나는 돈쓰는 재미로 한거잖아
나도 그맛에 했지. 그맛에 했지.우리는
이번에 폭로랍시고 헛발질하는 바람에
지금 정부가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하는거만 더 부각이 되는 사안이라
국가기밀 털어놓고도 왜 저렇게 당당한가를 생각해보면,
여당 안에도 있었거든. 택지개발 기밀유출했던 여당의 신의원..
그것도 같이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래도 우리편의 부도덕은 우리편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자산은 개코나, 부도덕은 부도덕이지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어.
우리편의 부도덕에도 가차없어야 상대방 공격에도 떳떳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가차없대? 저쪽은
저쪽도 진보장사치들이 하도 약을 팔아가지구
그래서 사이비들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지요.
문프님의 지지율은 더 올랐죠?
그걸 뭐하러 신경을 써. 주마다 달마다 이런 조사 의미 없지 않아?
새 역사를 쓰는 중인데. 우리의 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세계평화의 역사.
근데 가끔 궁금하더라구요. 광개토대왕의 지지율은 얼마였을까?
난 을지문덕이 궁금해. 강감찬, 이순신은?
이순신 지지율 궁금해 하는 건 주로 원균 쪽 아닐까요?
그지 떨어지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그래 봤을때는 지금도 바글바글 하지. 수구 반역 세력, 농단 보수 세력.
아마 같은 진영 안에도 있을 걸. 부도덕 옹호 패거리들. 반문 연대나 뭐 스피커들 뭐 많이 있는데.
아직도 장사가 되나? 여전히 털긴 털죠.
문파들이 문프 지지자가 아니고 지네들이 맞다는둥.
내가 볼때는 진정한 지지자는 나지. 내가 문프님을 아끼고 이해하는데.
MB님이? 그럼 집어치우고 혜경궁 얘기나 해봐요 .....(말이 없) 아이고 이렇다니까.
이런거구나
이런 식이야 가짜들은
가짜들 주제에 겉으론 더럽게 위하는 척 하긴.
해야 될 비판은 1도 못 하는 주제들이,
해야 될 비판을 하고 있는 문파들을 비하하는 것으로 장사질하고 앉아 있으니,
이게 씨알이 먹히나? 이제는 조잡스럽달까.
김정은과 트럼프 달달한 얘기
만약에 사랑에 빠졌다.서로 좋아한다.편지는 예술작품이다.
그런 식으로 문프님이 얘기했으면, 우리 기레기들은 워라 그랬을까.
말해 뭐해. 그래 생각하지 말자. 괜히 물어봤어.
설사 겉으로는 까고 그래도 본인들도 속으로는 잘한다 잘한다 할 거에요.
지금 이렇게 세계평화의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긍지,자부심 그런거 못 느끼고 살면
그거는 지 팔자만 사나운 거에요.
혹시 통일되면 차기 대권주자 1위는 문프님일 거 같아요.
그거는 딴데서 먼저 쳤잖아. 품격시대하는 이변이 쳤어.그거 자체가 이변이라니까
우리 작가가 한 달 놀다 와가지고 늦어. 뒷북이야
딴데서 친 거 이런식으로 줏어먹고, 이런 거나 조사하고 앉았는거지.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이 같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문파들은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
전 그 생각은 해봤어요. 될리도 없고, 돼서는 안되는 사람
농단세력이 미는 사람. 부도덕팬덤이 미는 사람. 찌찌뽕
오늘 즐거웠습니다. 이게 갑자기 끝나는 맛은 있습니다만은
왜? 원고가 끝났어요. 3장이야. 어 놀다와서 3장 지키고. 지 받은만큼만 쓰니까
박작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