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이가 찰라 화제 전환을 자신에게 주어진 마우스를 사용하는것은 것은 멋있다
것은 내가 가장 부러운 것이다
오늘 짐 로저스까지 인터뷰를 했다.
어제는 기억에 나지는 않지만 미국 주류 세력에서 어준이가 열라 깟던 애가 나왔다.
우리네 마우스는 머가 있지? 댓글, 실시간 검색어, 청와대 청원, 개인적 악플... 등등등 여러개가 내눈에 보인다.
근데 우리네는 시대의 선도적 입장이 아니라 다들 뒷다마잖아.!!
대표적인게
어준이 수염을 가지고 인상비평
다음은 어준이 고기애에 대한 인상 비평
다음은 어준이가 누구 키웠는데 등 뒤에서 칼질했다.
등등
근데 이시대 화두에 대한 인상 비평은 없잖아!!
우리네는 바부인가?
허접한 어준이 인상비평으로 어준이의 리얼한 화제 전환을 가로막음이 가능한가?
스스로 병신들이라 자임하는 꼴밖에 되지 않잖아!!
졸라 열받게 말이야~!
나는 어준이의 마우스 화대를 경계한다.
다양성에 기반에 대한민국을 좀먹는 초기 단계이기에
소수의 큰 마우스가 다중에 제단하는 힘의 논리도 경계한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한 나의 예을 들자면 간단하다.
인문학적 소양
사회학적 소양
역사학적 소양
무화사적 소양
이것을 거시적으로 습득해서 미시적으로 믹스하여 자신의 철학화 하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서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을 내가 찍었다. 한줄기 희망을 얻기 위해 이 민주주의 기반에 나에게 주어진 선택에 한줌 어려움은 없었다.
시대의 소명이자 시대의 사명이기에
그럼 되는것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