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스템은 약 4년된
CPU i5-2500
MB h67m
RAM ddr3 8gb
GPU 이엠텍 라데온 6870
POWER 슈플 500w
정도입니다. 구매당시에 스2 풀옵을 할꺼야! 하고 샀습니다
6870이 냉납으로 맛이갔고 드라이 신공으로 살렸으나 언제 고장날지 몰라 중고나라서 560ti를 샀는데 오히려 560ti가 한달만에 사망..
6870 사설수리를 받고 560ti는 사망판정 으로 생돈을 날리고..
그냥 이 참에 업그레이드 하려고 960을 샀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해준 6870과 중고나라서 22만에 산 이엠텍 제트스트림 960입니다.
조립하려 하니까 살짝! 진짜 살짝 크고 hdd ssd에 걸려서 아예 선정리도 할겸 청소도 할겸 다 뺐습니다
선을 메인보드 뒤쪽으로 빼려고 했더니 케이스 덮개가 안닫힙니다 ㅡㅡ.. 겨우 좁은틈으로 다 뺀거 다시 또 집어넣고.. 헛수고를 반복합니다.
결국 선정리는 포기... 대충 그래픽카드에 안걸리게 아래로 hdd sd를 옮겼습니다.
선정리고 먼지청소고 뭐고 걍 때려박음 ㅋ
6000점 후반대가 나와야 한다던데
파이어 스트라이크가 다른시스템에 비해 조금 낮네요 아무래도 샌디브릿지 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960 엄청 조용하네요. 6870은 진짜 시끄러웠는데.. 개굿개굿
다크소울3 PC판까진 돌릴수 있겠지..
조립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