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음과 똑같은 생각을 하십니다. 
과테말라에서 당선된 코미디언 후보였던 대통령!
그는 "국민을 울리지 않겠다"
노대통령이후 암흑같은 세월...
아마 과테말라 정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노동개악
국정교과서 
전세대란....
 국민들의 삶따윈 안중에도 없는 그 말들.. 
우리도 바꿔야 합니다. 
바꿀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 동시에 스치는 이유는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