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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아픔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음. 남자들 알아듣기 쉽게.
게시물ID : gomin_1540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28 02:42:56
누가 내 허리를 야구방망이로 빡! 하고 쎄게 때림.
 
그리고 곧바로 이어서 3초 이내에 야구방망이로 배를 빡! 하고 또 쎄게 때림.
 
그냥 아예 몸을 두 동강 내겠다고 다짐한 것처럼 야구방망이로 치는 느낌.
 
신기한건 뱃 속도 맞은 것 같음.
 
 
어떻게 아프냐면 길가다가 아프면 허억 하고 배를 붙잡고 잠시 쭈그려 앉을 정도.
 
집에서는 고통이 올 때마다 무릎꿇고 배 잡고 엎드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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