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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대의 범죄자들......ㄷㄷㄷㄷ
게시물ID : humordata_634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셰프세바
추천 : 5
조회수 : 16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08/08 02:12:06
 1. 신창원

 1982년 소년원에 들어감

출소후 서울로 올라가 각종 강도행각

그러던중 1989년 공범이 강도행각중 사람을죽여 무기징역선고

1994년 부산교도소로 이감

1997년 1월 부산교도소 화장실 쇠창살을 절단 후 탈출

그 후 2년동안 신출귀몰할 강도수단으로 9억 8천만원을 모음

이때부터 유흥가 여종업을 꼬셔 포위망을 뚫는가 하면 땅굴을 파 살아가기도하고

경찰이쏜총알을 맞아서도 포위망을 뚫는등...도주범중 s급에 속할정도..

마침내 1999년 가스관 수리공의 신고에 의해 붙잡힘..

검거당시 화려한 쫄티도 화재가되었고 

신창원때문에 경찰복을 벗은 경찰이 30여명에 달한다고함..

 2. 유영철

 1991년 안마사와 결혼이후 11살 아들도 있었으나 14차례의 특수강도및 성폭행 혐의로11년을 

각지 교도소에서 보내져 살아옴

2003년 출소 후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서 명예교수 부부 2명살해

2003년10월 종로구 구기동서 일가족3명살해

2003년 10월 강남구 삼성동서 노인 한명 살해

2003년 11월 종로구 혜화동서 노인2명살해

2004년 4월 노점상 상인 살해 후 시신을 월미도에 버림

2004년 3월~7월체포때 까지 유흥업소 여종업원 11명 살해

총 20명 살해

현장검증서 26명 살해라고 했으나 확인된것은 20명에 의한살해 

현재 사형 언도

 3. 강호순

 1989년 농고 졸업후 부사관으로 임관했으나 절도죄로 불명예제대

1992~2005년까지 4번의 결혼을하고 아들이 셋이 있음

2006년~2008년 까지 여대생 포함 여성 7명 살해

2009년 1월 붙잡힘

 자백시 2005년 네번째부인과 장모를 불에태워죽였다함

감옥생활에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임

수감자들속에선 왕처럼 군림하고 

사형언도후에도 능글맞은표정으로 경찰관을 놀라게했다고합니다..

진정한 사이코패스...

 4. 조두순

 일명 ' 나영의 사건' 의 범죄자

2008년 안산시 교회상가 화장실에서 8살 여자 초등생을 납치 강간

잡힌후 계속 무죄주장

나영이를 오히려 구호햇다며 거짓말로 둘러대고 마지막까지 뉘우치지않았다함

어린 여초등생 나영이는 성기와 항문의 80프로를 상실하는 상태까지감..

죄질이 극히 안좋아 검사가 무기징역 때림

허나 재판부는 조두순이 고령의나이에 알콜섭취중이라 징역 12년 때림..

 5. 김길태

 1977년 출생 1979년 길에버려져 양부모에 의해 입양

1994년부터 절도혐의로 소년원에 들락날락거림

1997년 성폭행미수

2001년 부녀자 감금 후 성폭행으로 교도소에서 8년 복역

2009년 6월에 출소 

2010년 1월 30대여성을 감금 후 성폭행한 혐의로 수배

2010년 2월 부산 덕포동 집에서 자고있던 예비 중학생 이유리양을 납치.성폭행.살해

2010년 3월 검거

현재 사형선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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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원의..화성연쇄살인범등.. 희대의 범죄자들 많죠..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런 범죄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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