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 사람한테 찐따붙는 것은 괜찮고요?? 댓글로 써도 창피할 한줄짜리 저급에 하급에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조잡한 글자를 무려 게시글로 파고... 오유에 올리면 오유글이 되는 ... 강매도 권유도 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 수준인 사람이 들이미는 것에 대한 신뢰도 떨어져요. 원래도 없지만... 싫고 좋고의 범주를 넘어 받아들이기에 이미 칠이 다 벗겨지고 가시 오돌도돌해서 내 지난 상식과 양심에 못 받아들이겟소. 친구로라도 상종안하고 싶은 군상들이오!! 거지가 명품백 들고다니면 그것이 진자라도 진짜같이 보이겠소? 그냥 입 다물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