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풀기죠. 라인업송으로 목을 풀었습니다.

목소리(100%)

중간중간 더우니 시원한 오이를 불러봅시다.

목소리(80%)

그리고 광주필씨와 견제구 야유같은 응원가와 목아프니 오이찾고

목소리 (60%)

역시 기아하면 남행열차 아닙니까 ㅋㅋ

※참고로 기아응원단장이 이때 주체할수없는 그런 분위기로 진정하라는듯한 동작을 취하지만 김주일 응원단장때문에 생긴 버릇은 절대 못고치죠

목소리(40%-악으로 20%상승)

그리고 기아응원단장은 9회초는 휴식시간입니다. 마무리 투수가 올라오면은 전부 일어스고, 응원리드는 팬들이 알아서 하죠

중간에 "김태균 삼진"은 조금 아닌것같아 안했고요

마지막에 야유는 솔직히 저도 이성을 잃고 야구보느라 야유가 나왔네요;;이부분에서 조금 한화팬들 죄송한면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