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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자주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게시물ID : freeboard_113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의섬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9 00:03:45
자기전에 적으니까 음슴체로 적음
 
 
 
 
일 집의 무한루프로 여자친구 없다니까
 
그럼 교회라도 나가라고
 
이 말을 은근 자주 들음...
 
꾸준히 다니면 교회에서 눈치껏 엮어준다면서;;
 
 
 
여자 친구 없는거도 서러운데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왠지 모를 좌절감이 많이 듬...
 
 
솔직히
 
저 술 담배 저~~~언혀 안하고
(술은 할 줄 모르는건 아니지만, 소주 한병 반 정도는 마심. 근데 총 술 먹는 횟수가 명절 제외 3번이 안됨)
 
주색잡기 해본적 없고
(찌찌에 손얹고!)
 
그 흔한 나이트클럽 같은곳도 가본적 없고,
 
눈이 높은거도 아닌데
 
20대 초반이후로는 일에 빠져 살다 싶이 해서
인연이 없네요...ㅠ,.ㅠ
 
집안일 잘하고 요리 잘하고,
애보기 좋아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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