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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 떄문에 인생이 망했다
게시물ID : gomin_111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Ω
추천 : 10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1/18 20:23:46
올해 20살 되는 남자 입니다 저는 울산에서 알아주는 쓰레기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일진들만 간다는 학교에서 3년동안 공부를 했구요 도중에 멍청한놈들이 많아서
우울증까지 걸렸습니다 1학년때는 전교1등까지 놀다가 우울증 떔시 공부가 바닥을 기어가기
시작했고 선생들이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1학년때 복도에 똥을 쌋습니다 남여공학임 드랍쉽이라는 별명을 갖게 됬고 우울증이 걸림 
인사해도 뭐라하노 이러는식
월래 내신으로 대학을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포기했죠
중학교때 일진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신 3등급까지 올림
(학교 문제 답만 외우면 80 나옴) 선생들 캬캬 멋지다 반장되고 날리남 선도부 되고
난 이 악물고 수능 공부함 일 일진 수시21개 작살남 수능7등급
나도 수능 작살남 수능6등급 일진 나사렛대학감 일진꼬봉들 역사 깊은 대학교라고 드립침
애들 대불대 붙고 좋아하고 날리남 3학년중에서 제일 빠르게 4년제 합격했다고
나 재수할려고 함 선생들 4명이 반대함 걍 나 재수함 날 죽이든지 하셈 말함
선생들 왈: 먼저 내가 추천한데 원서 넣어라 교수 시간 있다드니깐 면담해보고
내가 말하는 대학은 합격만하고 재수할수 있다 합격한후에 1년뒤에 니가 수능망치면
가면된다 난 끝까지 다 필요없고 재수한다고 했음 근데 이색기가 울엄마랑 언제
면담을 했는지 내 원서를 넣어버림 돈 380빠져나감 난 발버둥침 학교 찾아감
ㅁㅊ 대학교떄 잘하라고 개드립침 실적 올릴려는거 뻔히보임 장난하냐고 뭐라함
나 뺨맞음 열받아서 복도로 뛰어 내려가서 2층에 정수기 발로참 학교 선생 수업중에 나와서
이색기 3학년때부터 멍청하더니 꾀꾀까끼끼끼끼 거림 엉덩이 까고 잦까하고 엉덩이 손으로
떄림 그때 2학년 시험중 여자애들 꺄꺄꺄꺆 거림 시댕 마지막으로 일진한테 니 여친보면서 맨날
딸친다고 문자보냄 내 인생 망했음 캬캬캬캬캬캬캬캬ㅑ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어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컄
난 잉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캬캬캬 자살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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