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레저를 하는데요 엄마랑 아빠가 운영하고 계세요
저희 가족들이 아빠한테
 손님들한테 문의전화가 오면 시간을 정확히 말해주라고 사륜바이크 타는 시간이 30분이면 30분 40분이면 40분 이렇게 딱 말해줘야 한다고 해도 40분짜리도 아빠는 그냥 1시간이라고 말하세요... 그러고 손님들이 놀러와서 왜 1시간 안태워주냐 불만을 얘기하시고요 할인권 구매한 사이트에도 불만 올리시고 이게 반복이에요...
근데 아빠는 신경을 안쓰세요ㅠㅠ 정 안되면 환불 해주면 되지 이런 생각이시더라고요...
아무리 반값으로 손님들이 싸게 놀러왔어도 지킬건 지켜야 되는거잖아요... 근데 저희 아빠는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세요... 그래서 따로 문의전화 받는 사람을 구하자 말해봤는데 아직 안구하셨더라고요
그런것 때문에 아빠한테 손님들이 정색하면서 화내는것도 보기 힘들고요... 물론 아빠 잘못이시지만요...
그래서 저희가 엄마한테 말해서 아빠한테 잘 좀 얘기해보라고 했는데도 아빠가 말을 안들으시네요...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빠가 계속 그러면 입소문 안좋아진다 인터넷에 불만같은거 달리면 손님 하나둘 떨어진다 그래도 아빠는 그손님들 안와도 다른손님들 잘 온다고 그러시고요... 어떡할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