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에는 언어선택등에 있어 문제가 있을수 있으나 현재의 상황이나 인식이 너무나 어이 없을 정도라서 그러는 것이다.
천재 한명이 수십만명을 먹여살린다는 말이있다. 그렇다 현재 처럼 과학산업시대에 있어서는 천재하나가 과학공식하나를 발견해 내면 그것을 산업으로 응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해내고 전세계로 제품수출,기술수출등을 통해 그나라의 국부가 향상되는것이다. 이른바 유전하나를 인간의 머리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예를들어 누군가 손바닥만한 크기에 성능은 초고성능 초고용량을 자랑하는 컴퓨터+휴대폰+음성 화상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냈다고 하면 그 결과는 년 수십조원의 달러획득으로 구체화 되는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몇개 싸이면 드디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는것이고 그 세계속에서의 명성또한 쿨한 한국 스마트 한국 원더풀 한국이 되는것이다. 자원 빈곤의 문제, 가난의 문제, 독도문제, 중국과의 역사문제, 미국과의 불평등문제, 인종문제,국방의분제.....모든 해결책들의 본원적 힘인 경제력을 과학기술을 통한여 얻는것이다.
우리나라가 어찌 과학기술에 목메지 않을수 있으며 어쩌다가 태어나는 천재 하나에 어찌 절절 메며 신주 모시듯 하지 않을수 있으랴.
사시행시 같은 고시 합격자 천명 만명 다 죽여낸다 한들 어찌 그러한 천재하나라도 얻어 낼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참 이상한게 그저 몇년 노력해서 뭔 고시라도 하나 붙어버리면 그것들이 더 큰 힘을 갖게 된다. 물론 지금이야 사시 행시 붙어봐야 이전처럼 크나큰 영화를 얻는시대는 몇년전에 이미지났지만 아직도 고시합격만 하면 중간층정도의 생활은 유지할수가 있다. 그러함에도 과학천재들은 이나라의 보배이자 실질적으로 국부를 창출할수 있는자들이자 노력한다고 천재가되기도 힘든것인데 대우 받는것은 참 너무 안따까울정도이다.
썩어서 냄새나고,멍청하다는 소리절로 나오게 하는 언론기자넘들도 사시합격자따위들에게는 최고의 엘리트니 뭐니하면서 띄어주면서도 과학기술자들에게는 지면할애조차도 겨우겨우 해준다. 사법고시야...이전에 군사정권시절, 개발독재시대때 다양한목소리나,인권등이 좀 희생해줘야할필요가 있을때 정보부,안기부등과 함께 강압통치의 수단으로서 힘을 실어주고자 했을때나 엘리트니 뭐니 들을만했지만 다원화되고, 대중화되고, 민주화되고 ,민간주도사회가 되고,개방화가 된 지금같은시대때에도
즉 """이 치열한 산업경쟁 시대에서 최대한 개개의 재능을 살려 어떡해 해서든 국제 경쟁에서 이겨내야 살아남을수있는 이 살벌한 시대에서 조차도"""
아직까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언론기자넘들은 그저 떠든다......판검사가 최고 엘리트라고... 일반사람들이 죄지었나? 왜 판검사 등을 무서워해야 하는데? 죄지었어도...지은만큼 형법에 의거 처벌을 받으면 그만인것이다. 하등에 무서워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더구나 이전처럼 조작,강압 하려 했다가는 오히려 그경찰이나 법조인넘이 더 조옷 되는것이다. 그러함에도 왜 일반인들에게 무슨목적으로
""우리들에게서 사법권한의 의임을 받아 우리에게 사법써비스를제공해야하는애들인 판검애들을 오히려 우리 위에 올려놓으려 하는지 모르겠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시행시외시 같은것들 천명만명 다 죽여낸다 한들 민족의 과학천재하나를 못얻는다. 이 국가와민족을 위해서 정말 절실한것이 빈곤한 자원의 대체자원이요,국부의사실상 원천이요,국민들의 효용증가의원천이요 그리하여 강대한선진국가 진입의 사실상의 수단인 과학천재들...과학천재들이다. 천재들이 하나 있다면 남자달라면 남자주고 여자달라면 여자주면서 공식하나 발견해내도록 신주모시듯 해야 할것이다.
법조인들이 없으면 사회가 붕괴하나? 웃기는 소리다.이 사회는 법조인들이 사법권을 잘 행사하기에 유지되온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일반국민들의 준법질서의식,가치관,인내 등등"으로 유지되어온것이고 이땅의 검찰 경찰들은 오히려 거기에 묻어오면서 온갖 부정,편법,강압등 썩은짓을 해냈음에도 이정도로 유지되어온것이 한국사회다. 어이가 없다. 더구나 글자 몇개쓰인거 보고 행시 붙어서 공무원 하는것들이 뭘안다고 5급 간부부터 시작을 하게 하는가...다 미친짓이다. 다들 미쳤다.
이번에 꼬마 천재라는 유군이야기를 보고...... 얼마나 많은 우리의 보배인 천재들이 꽃한번 못피워보고 재능을 묻어버렸을가 하고 생각하니 참 찹착하다. 천재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빌게이츠같은넘 한명만 만들면... 그냥 그것으로 국부는 약 500조원 즉 일년한국예산의 5배가 생기는것이다. 지 잘돼고자 남이써놓은 책보고 고시따위 합격해서 남들이 벌어놓은 돈을 뺏어먹기하는 고시합격자들에게 이나라의 국민들은 마치 그것들이 참으로 엘리트이고 인재인것처럼 대우해준다...아니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준다.
"""정말로 법조인 같은 법조인 공무원같은 공무원만 인정해주고 품어주자."""
국민이 멍청하니 언론들이 저리 국민들을 가지고 놀려고 하는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의 개가 되어 그들의 똥고나 빨아주다가 버림받을 많은 인간들이 아직도 많다.
이글은 인문사회 학자들의 중요성을 무시하기위해 쓴글은 아니다. 과학기술천재들 우리나라의 보배들 소중히 대우받아야 할그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자 해서 써본것이다.